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역시 덜렁대는게 아니었습니다... 일상 그리고 잡담

오늘 일반물리학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OTL 되었습니다.

그도 그럴게 맨정신인 상태에서는 절대로 틀릴 수 없는 (게다가 이미 내 취미랑 연관이 많은 회로 관련 문제에서!!) 문제여서 상실감이 더욱 컸습니다.

지금도 그 때 왜 그런 결정을 내렸지 하는 한숨만 나옵니다. 정작 시험시간때는 문제가 왜 이리 쉬워 하고서 풀어나갔었던 것 같은디요...

다른 문제도 딴건 다 맞는데 계산기를 잘못 두들기는 바람에 나가리 된 것도 있었구요. 결과적으로 시험 망쳤습니다. ㅜㅜㅜㅜㅜㅜ

역시 지 재주를 믿고 까부는게 아니었나 봅니다.

다음부터는 체크리스트(...)라도 만들어서 시험장에 가야할 듯 싶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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덧글

  • 아수라 2009/10/15 19:04 # 답글

    덜렁대는건 역시 점수의 적임...매번 느끼지만 나아지는점이 없다는게 문제지만요[...]
  • 대동단결 2009/10/16 11:00 #

    그러게요...;;;
  • 이타카노 2009/10/15 19:55 # 삭제 답글

    고등학교때 일어시험 속칭 꼴리는대로 막 풀다가 3개식 틀린적이 있네요 아후
    사람들한테는 찍어서 그랬다고 우겼지만 그래도 나름 창피했네요.
  • 대동단결 2009/10/16 11:00 #

    저도 저래 놓고 어디 하소연/변명할데가 없어서 더 그렇더라구요 -_-;;
  • 서상민 2009/10/23 21:44 # 삭제 답글

    저는 수능 과탐봤었을때..
    너무 쉬워서 무쟈게 빨리 풀었는데..
    정작 성적이 안습이어서 피거품 물었었던 아픈 기억이 떠오르네요...;;;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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