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일반물리학 중간고사 결과가 나왔는데 나오자마자 OTL 되었습니다.
그도 그럴게 맨정신인 상태에서는 절대로 틀릴 수 없는 (게다가 이미 내 취미랑 연관이 많은 회로 관련 문제에서!!) 문제여서 상실감이 더욱 컸습니다.
지금도 그 때 왜 그런 결정을 내렸지 하는 한숨만 나옵니다. 정작 시험시간때는 문제가 왜 이리 쉬워 하고서 풀어나갔었던 것 같은디요...
다른 문제도 딴건 다 맞는데 계산기를 잘못 두들기는 바람에 나가리 된 것도 있었구요. 결과적으로 시험 망쳤습니다. ㅜㅜㅜㅜㅜㅜ
역시 지 재주를 믿고 까부는게 아니었나 봅니다.
다음부터는 체크리스트(...)라도 만들어서 시험장에 가야할 듯 싶습니다.
태그 : 중간고사, humanerror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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