참 할 말을 잃게 만드는군요...
이전에 무슨 일을 했던, 이유야 어찌되었던 그런 극단적인 결말로 치달아야 되었던 것인지...
본인도 한때나마 심하게 힘든 일을 겪은 적이 여러 번 있지만 그 분이 겪은 정신적 고통이 어느 정도인지는 가히 짐작이 가지 않습니다.
물론 여러 가지 일이 얽혀 있겠죠. 하지만 한때 공인이었다는 이유만으로 감내하길 강요받았던 그 정신적 고통의 무게와 더불어,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모욕당하는 모습을 그냥 지켜보며 지나가기에는 너무 힘들었을 것이라는 짐작만 갑니다.
아무튼 이 이상 왈가왈부하기 보다는 그저 고인이 다음 세상에서는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겠습니다.
태그 : 노무현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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